글로벌 콘텐츠 확보 속도내는 LG유플러스, ‘中 유튜브’ 빌리빌리 콘텐츠 공급
LG Uplus LG유플러스에 따르면, 빌리빌리는 ‘중국의 유튜브’라고 불리며 중국에서 2009년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OTT 플랫폼이다. 2022년 기준 순 월간 이용자수는 3억명을 넘어섰으며, 18~35세의 젊은 고객 비중이 80%에 달할 정도로 MZ세대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. 이번에 LG유플러스가 독점 제공하는 콘텐츠는 ▲맘마미안 ▲중국 기담 ▲스루드 ▲제1의 시퀀스 등 300여편이며, 27일부터 순차 공개된다. LG유플러스는 해당 시리즈들은 대형 팬덤을 가지고 있는…